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 타 지역 우수사례 대전 정책 접목 모색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세종·대구 복지·환경시설 방문
장애인 체육시설 확충·녹지공간 활용 점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친환경 녹지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달 20일부터 이틀간 세종과 대구의 복지·환경시설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대전시 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세종 종촌종합복지센터에서 장애인 스크린파크골프 시설을 둘러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대구 대덕승마장에서는 재활승마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대전복용승마장의 전문 인력 확충과 시설 개선, 장애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주문했다.
이어 쓰레기매립장을 생태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구수목원을 찾아 공공부지 활용과 예산 효율성을 고려한 녹지정책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
박은희 위원장은"현장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대전 여건에 맞게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