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항서 해양 마약류 범죄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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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강사 초빙… 어민·관광객 대상 경각심 제고

전북특별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는 최근 증가하는 해양 마약류 범죄에 대응하고 국민 보건 안전을 향상하기 위해 22일 격포항 어촌계 사무실에서 ‘해양 마약류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안해양경찰서
부안해양경찰서

이번 교육은 해양 마약류 범죄 증가에 따른 마약류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고,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마약류 사범의 재범 및 범죄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마약류 예방 전문기관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현장에는 지역 어민뿐만 아니라 격포항을 찾은 관광객 등 다양한 국민이 참여하여 마약류 범죄 예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해양 마약류 범죄는 어촌 사회와 해상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펼쳐 마약 없는 청정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