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뷰 흥행 작가 컴백한다… 카카오엔터, 11월 '초신작 프로젝트' 작품 2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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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11월 초신작 프로젝트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의 간판 신작 프로모션인 ‘초신작 프로젝트’의 11월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신과 함께 레벨업’을 집필한 흑아인 작가의 신작 ‘신이 깃든 검술천재’와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의 망고킴 작가가 선보이는 신작 ‘전쟁영웅의 비밀을 나만 알아’ 총 2편이다.
최후의 순간 두 번째 생을 부여받은 검사의 성장 서사부터 우연한 계기로 영웅의 실체를 마주한 마물 연구생의 로맨스까지, 뜻밖의 전개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주인공들의 서사가 이어진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월 화제성이 높은 신작 웹소설 2편을 선별해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카카오페이지의 주요 신작 소개 캠페인이다. 스타 작가들의 귀환작과 완성도를 갖춘 기대작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장르를 발굴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달 30일 첫선을 보이는 ‘신이 깃든 검술천재’는 일생을 속박하던 저주를 떨쳐내고 과거로 돌아간 천재 검사 알렌 비슈켄의 성장기를 그린 판타지물이다. 마왕과의 최종 결전에서 전사한 알렌은 눈을 뜨자마자 자신의 첫 임무가 실패로 끝났던 과거의 그날로 되돌아왔음을 깨닫는다. 아울러 일평생 족쇄가 되었던 저주마저 사라진 상태. 전생에서 체득한 검술 노하우와 전투 감각에 온전히 되찾은 재능을 결합해 과거의 과오를 바로잡고, 엄습하는 파멸을 막아서는 알렌의 거침없는 여정이 박진감 넘치게 전개된다.

앞서 ‘신과 함께 레벨업’으로 흡인력 있는 필력을 증명하며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수 약 1억 5000만 회를 달성, 밀리언페이지에 이름을 올린 흑아인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영웅 서사에 관심이 쏠린다.
31일 공개되는 ‘전쟁영웅의 비밀을 나만 알아’는 마물 연구에 매진하는 연구생 모나 벨로즈와 전설적인 전쟁영웅으로 칭송받는 리하르트 크로넬의 로맨스 판타지다. 모나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통해 리하르트가 인간과 마물의 피가 섞인 ‘반인반마’라는 치명적인 비밀을 목격한다. 정체를 알게 된 모나는 그를 피하려 애쓰지만, 리하르트가 점차 다가오면서 두 사람 사이의 기류는 미묘하게 뒤엉킨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로 누적 조회수 약 1억 2000만 회를 기록하며 밀리언페이지에 등극한 망고킴 작가의 복귀작으로, 전작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흥행 로맨스 판타지로 기대를 모은다.
카카오페이지는 11월 ‘초신작 프로젝트’ 론칭을 맞아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신이 깃든 검술천재’ 선공개 3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쟁영웅의 비밀을 나만 알아’ 선공개 5화를 열람한 이용자에게 최대 1000캐시 뽑기권을 제공한다. 여기에 사전 알림 신청, 기대평 작성 이벤트, 참여 작가들의 전작을 아우르는 작가전도 함께 열린다. 정식 론칭 이후에는 ‘신이 깃든 검술천재’가 11월 1일까지, ‘전쟁영웅의 비밀을 나만 알아’가 11월 2일까지 최대 2000캐시 뽑기권을 증정하는 ‘오픈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11월 3일부터 30일까지는 최근 반년간 공개된 초신작들을 감상하면 최대 5000캐시 뽑기권을 지급하는 초신작 아카이빙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스타 작가의 컴백, '전쟁영웅의 비밀을 나만 알아'

'전쟁영웅의 비밀을 나만 알아'는 마물 연구에 매진하는 연구생 모나 벨로즈와 전설적인 전쟁영웅으로 칭송받는 리하르트 크로넬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작품이다. 배경은 마물이 실존하며 이를 둘러싼 전쟁과 위협이 도사리는 전형적인 판타지 세계관이다. 주인공 모나 벨로즈는 다른 귀족 영애들의 사교 생활이나 연애보다는 미지의 생명체인 마물을 분석하고 탐구하는 일에 깊이 몰두해 있는 마물 연구생이다. 학구열이 높고 관찰력이 뛰어난 인물로, 다소 엉뚱하면서도 자기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면모를 지닌다.
반면 남자 주인공인 리하르트 크로넬은 전장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제국 전체의 찬사와 칭송을 한 몸에 받는 완벽한 '전쟁영웅'이다. 겉으로는 기사로서의 위엄과 흠잡을 데 없는 품격을 갖추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인간 사회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치명적인 비밀을 품고 있다. 바로 인간의 신체와 마물의 특성이 뒤섞인 '반인반마(半人半魔)'라는 사실이다.
이야기는 모나가 우연한 계기로 리하르트의 숨겨진 실체와 마물로서의 특성을 목격하면서 급물살을 탄다. 영웅의 비밀을 알아버린 모나는 신변의 위협이나 번거로운 일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그와 철저히 거리를 두려 한다. 그러나 자신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모나의 반응을 주시하던 리하르트는 오히려 그녀의 주변을 맴돌며 적극적으로 다가선다. '비밀을 지키려는 자'와 '비밀을 들춰낸 연구생'이라는 긴장감 넘치는 관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향한 호기심과 미묘한 감정선으로 발전하며 흥미로운 로맨스 구도를 형성한다.
작품을 집필한 망고킴 작가는 전작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를 통해 웹소설 시장에서 확고한 팬덤을 구축한 인기 작가다.
전작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는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수 약 1억 2000만 회를 기록하며 ‘밀리언페이지’에 이름을 올린 메가 히트작이다. 빙의물 클리셰를 비틀어 악녀의 신분을 누리며 편안하게 살고자 하는 주인공 데보라의 주체적이고 당찬 면모, 지략을 활용한 사이다 전개, 매력적인 남주인공과의 티키타카가 어우러져 큰 호평을 받았다.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동명의 웹툰으로도 제작되어 뛰어난 작화와 연출로 국내외 플랫폼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망고킴 작가의 가장 큰 강점은 '클리셰를 비트는 재치 있는 캐릭터 조형'과 '위트 있는 대사 중심의 속도감 있는 전개'다. 통상적인 로맨스 판타지의 수동적인 여주인공 대신, 확고한 전문성과 주관을 가진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 독자에게 통쾌함을 선사한다. 이번 신작 ‘전쟁영웅의 비밀을 나만 알아’ 역시 '마물 연구생'이라는 전문 지식을 가진 여주인공과 '반인반마 영웅'이라는 입체적인 남주인공의 조합을 내세워, 작가 특유의 탄탄한 캐릭터성과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서사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