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소식]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 획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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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전 학과 S등급’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 획득 등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학과·경찰행정학과·헤어디자인학과 등 3개 학과와 보건행정학과가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각각 S등과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운영진단은 대학과 학과의 전공심화과정 운영 실적과 교육의 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
대학 차원의 운영계획 대비 실적과 운영조직·지원 등을 비롯해 학과 차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상담·지도, 산학협력, 교육품질관리, 재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등 총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계명문화대는 이번 진단에서 유아교육·경찰행정·헤어디자인·보건행정 등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 밀접한 4개 분야의 전공심화과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로 다른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과들이 S등급과 A등급을 획득하며 전공 심화교육과 학사 운영의 내실을 확인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졸업자 등이 전공 분야의 심화교육을 이수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다.
전문학사과정에서 쌓은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 전문성을 높이고 학업과 경력 개발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학은 이번 운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전공별 교육과정과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학생 상담·지도와 교육품질관리를 강화해 전공심화과정의 내실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성과는 전공심화과정의 교육 내실을 다지기 위해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학생들이 전문학사과정에서 다진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전 학과 S등급’
영진전문대학교가 최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평가 대상 8개 학과 모두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진단은 전국 85개 전문대학의 297개 모집단위를 대상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구분해 진행됐다.
학과 교육 기본여건, 교육운영 관리, 졸업생 취업률 등 총 19개 지표를 통해 전공심화과정의 교육 여건과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
영진은 대구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S등급을 받은 평가 대상 학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전공심화과정의 우수한 교육 여건과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 대학은 학생 1인당 실험실습비 지원금액, 학생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 교과목 편성 학점의 적절성 등 3개 핵심 진단항목에서는 평가 대상 전 학과가 만점을 기록했다. 실무교육을 위한 투자와 학생 지원, 교육과정 편성 측면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다.
학과별로는 1년 과정인 유아교육학과가 96.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2년 과정에선 기계공학과가 95.6점으로 최고점을 받았으며, 경영학과 94.7점, 전기공학과 93.7점, 사회복지학과 93.5점, 전자정보통신공학과 93.2점, 군사학과 92.7점으로 뒤를 이었다.
1년 과정인 컴퓨터정보공학과도 92.1점을 기록하는 등 평가 대상 전 학과가 90점을 넘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에게 실무 중심의 심화교육을 제공해 학사학위 취득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2008년 도입됐으며, 전문대학 2년제 과정을 졸업한 경우 2년, 3년제 과정을 졸업한 경우 1년의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직장과 학업을 연계한 계속교육(Work-to-School)과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한편 영진은 지난 2010학년도 7개 학과로 전공심화과정을 개설한 이후 운영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최재영 총장은 “디지털 중심으로 급변하는 산업사회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고등직업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학습 수요에 부응하는 고품질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