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 예술가 100명 작품 한자리에...'샛별작가 100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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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옛 충남경찰청 상무관서 무료 전시

대전 청년 예술가 100명 작품 한자리에...'샛별작가 100인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지역 청년 예술가 100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중구 선화동 옛 충남경찰청 상무관에서 '샛별작가 100인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대학과 대학원에서 예술을 전공하는 청년 작가 100명이 참여해 각자의 시선과 감각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청년 아트마켓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 작가들이 직접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명화 키링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관람객과 소통한다.

전시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주말은 오후 8시까지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모두 무료다.

백성열 센터장은 "청년 작가들이 시민과 만나고 지역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