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9개 학교서 '학교급식 영양캠페인 주간'…강미애 교육감 "룰렛으로 식습관 과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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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일 5일간 운영…학교별 자율 프로그램, 교육부 제공 식습관 교육자료 활용
27일 참샘초서 교육감·학생회 참여 캠페인…’채소·과일 즐겁게 먹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과제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교급식 영양캠페인 / 세종시교육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교급식 영양캠페인 / 세종시교육청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이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내 9개 학교에서 '세종 학교급식 영양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여 학교는 교육부가 제공한 식습관 교육자료를 활용해 학교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캠페인 기간인 27일에는 강미애 교육감과 참샘초등학교 학생회 학생,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학교급식 영양캠페인에 참여했다. 강 교육감과 학생들은 이 학교 식생활교육관에서 캠페인을 홍보하고, '룰렛'을 활용해 '채소·과일 즐겁게 먹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같은 식습관 실천 과제를 학생들에게 안내했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놀이와 참여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즐겁게 익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강 교육감은 "골고루 먹는 습관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과 실천 중심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