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Origin 할로윈 ‘프리키 마이티 서커스’ 이벤트 11월 18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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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오리지널 영웅 에스티아 추가
무기별 3역할에 펭귄 변신 스킬, 할로윈 이벤트는 11월 18일까지

할로윈 장식이 놓인 테이블 앞에서 태블릿을 바라보는 인물 모습 — 이해를 돕는 AI 자료 이미지
할로윈 장식이 놓인 테이블 앞에서 태블릿을 바라보는 인물 모습 — 이해를 돕는 AI 자료 이미지

넷마블이 PS5·스팀·모바일용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에스티아'를 추가했다. 넷마블은 29일 이 같은 업데이트 내용을 밝혔다. 에스티아는 장착한 무기에 따라 공격수와 회복형, 지원가로 역할이 바뀌는 오리지널 영웅이다.

할로윈 시즌에 맞춘 특별 이벤트 '프리키 마이티 서커스'도 함께 시작됐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11월 18일까지 진행한다.

레이피어·완드·마도서, 무기 따라 달라지는 역할

게임동아에 따르면 에스티아는 게임 오리지널 영웅이다. 레이피어와 완드, 마도서 세 종류의 무기를 쓸 수 있다. 어떤 무기를 드느냐에 따라 전투에서 맡는 역할이 완전히 달라진다.

레이피어를 장착하면 냉기 속성 공격수로 활약한다. 적에게 약화 효과를 겹겹이 쌓은 뒤 필살기로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방식이다. 완드를 들면 신성 속성의 방어·회복형 영웅으로 바뀐다. 지속 회복과 광역 회복, 보호막으로 아군의 생존력을 끌어올린다.

마도서를 쓰면 냉기 속성 지원가가 된다. 게임동아는 아군의 필살기 피해량과 치명타 관련 능력을 강화하고 적의 방어 능력을 떨어뜨려 전투를 돕는다고 전했다. 스트레이트뉴스도 같은 세 가지 역할 구성을 소개했다.

펭귄으로 변신하는 모험 스킬

전투 외 영역에서도 에스티아만의 기능이 있다. 게임동아에 따르면 모험 스킬 '펭귄 변신!'을 쓰면 에스티아가 펭귄으로 변신한다. 지상에서는 이동이 느리다. 반면 물속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수중 오염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오픈월드 탐험 중 물가 지형을 돌파하는 용도로 쓸 수 있는 스킬이다.

스트레이트뉴스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게임이다. 원작 캐릭터와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날 수 있고 영웅마다 무기와 스킬이 달라 전투 방식도 다르다. 에스티아는 이 가운데 한 영웅이 무기만 바꿔 여러 역할을 소화하는 사례다.

할로윈 이벤트 ‘프리키 마이티 서커스’

게임동아는 '프리키 마이티 서커스'가 수확제로 활기를 띤 리오네스 왕도를 배경으로 한다고 전했다. 트리스탄이 정체불명의 서커스 천막에 이끌려 끝나지 않는 악몽에 빠져드는 이야기다. 스트레이트뉴스는 이를 호러 서커스 테마 스토리라고 소개했다.

스트레이트뉴스에 따르면 이용자는 퀘스트를 수행하고 보스를 처치해 얻은 재화를 보상으로 바꿀 수 있다. 새로 추가된 미니게임 '합쳐라, 대죄!'에서는 캐릭터 인형을 떨어뜨려 같은 종류끼리 맞붙여 합치게 된다.

접속 보상도 마련됐다. 스트레이트뉴스는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접속한 이용자에게 영웅 뽑기권을 주는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고 전했다.

에스티아 체험 이벤트와 보상

넷마블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11월 18일까지 이어간다. 게임동아에 따르면 이용자가 '에스티아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면 별의 파편과 최상급 마스터리 EXP(경험치), 특수 재료 등을 얻을 수 있다.

게임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한다. 게임동아는 넷마블 대표가 김병규라고 밝혔다. 서비스 플랫폼은 PS5와 스팀, 모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