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게임기업 4곳, 태국서 신작 공개...해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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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방콕 게임스컴 아시아 참가
현장 시연·이용자 확보 나서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지역 게임기업 4곳이 태국에서 열리는 대규모 게임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시장을 공략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아시아×태국 게임쇼 2026’에 대전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기업은 롱플레이스튜디오, 미니멈스튜디오, 인다이렉트샤인, 조유스튜디오 등 4곳이다. 각각 ‘터미너스: 좀비 생존자들 2’, ‘캣걸 레이지’, ‘HARMA: 망국의 에덴’, ‘카투바의 밀렵꾼’을 선보인다.
롱플레이스튜디오는 전작을 세계 134개국에 15만 장 판매했으며, 미니멈스튜디오는 닌텐도 스위치와 PS5 등 콘솔시장에 진출한 경험이 있다. 인다이렉트샤인과 조유스튜디오는 출품작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출시를 준비 중이다.
참가기업들은 현장 시연과 이용자 반응 조사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고, 해외 이용자 확보와 출시 전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지역 게임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