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가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한테 사과한 이유…뜻밖의 '반전' 사실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형님처럼 핫해지고 싶어요” 말했다가 사과한 장성규 웃음 선사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상인 A 씨 모습. 장성규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요즘 제일 부러운 형님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형님처럼 핫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스카프 마니아 우리 엄니(어머니) 모시고 조만간 입담 레슨받으러 갑니다. 영업 종료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스카프 아저씨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 유튜브 '사장님입니다'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상인 A 씨 모습. 장성규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요즘 제일 부러운 형님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형님처럼 핫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스카프 마니아 우리 엄니(어머니) 모시고 조만간 입담 레슨받으러 갑니다. 영업 종료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스카프 아저씨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 유튜브 '사장님입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일명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로 불리는 서울 남대문시장 상인 A 씨에게 사과해 웃음을 선사했다.

장성규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요즘 제일 부러운 형님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형님처럼 핫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스카프 마니아 우리 엄니(어머니) 모시고 조만간 입담 레슨받으러 갑니다. 영업 종료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스카프 아저씨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장성규는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로 불리는 상인 A 씨가 엄지 척을 하며 미소 짓는 사진과 A 씨 가게 주변에 손님이 몰린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일명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로 불리는 서울 남대문시장 상인 A 씨가 장사하는 모습 / 유튜브, 사장님입니다

장성규는 다음 날인 6일 인스타그램에 한 팬으로부터 받은 메시지 내용을 황급히 공개했다.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로 불리는 상인 A 씨에 대해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이라고 했다.

한 팬은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도 83년생이래요. 형님 아니죠! 성규 님하고 친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장성규는 "진짜예요?"라는 답문을 보내면서 놀라 했다.

1983년생인 장성규는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로 불리는 상인 A 씨와 동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며 메시지로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러면서 "스카프 아저씨 저랑 동갑이었네요. 누님들을 컨트롤하는 능력이랑 드립 내공을 보고 형님인 줄 알았는데 오해였네요. 미안합니다 친구님"이라며 급히 사과해 웃음을 줬다.

방송인 장성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메시지 대화 내용
방송인 장성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메시지 대화 내용
장성규 자료 사진. 장성규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요즘 제일 부러운 형님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형님처럼 핫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스카프 마니아 우리 엄니(어머니) 모시고 조만간 입담 레슨받으러 갑니다. 영업 종료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스카프 아저씨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 장성규 인스타그램
장성규 자료 사진. 장성규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요즘 제일 부러운 형님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형님처럼 핫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스카프 마니아 우리 엄니(어머니) 모시고 조만간 입담 레슨받으러 갑니다. 영업 종료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스카프 아저씨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 장성규 인스타그램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상인 A 씨는 민간 경호업체 인력을 고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6일 오전부터 가게 앞에 민간 경호원 3명을 배치했다.

최근 상인 A 씨 가게에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이 몰리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를 위해 민간 경호원까지 고용했다.

이와 관련해 남대문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연합뉴스TV에 "스카프 매장 '한양사'(상인 A 씨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직접 안전요원을 고용한 것"이라며 "시장 차원에서도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상인 A 씨는 지난 4일 가게 영업을 재개했다. 하지만 가게 앞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경찰까지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자 A 씨는 5일 하루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상인 A 씨는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남대문다다구리'에 올린 글에서 "오늘(11월 5일) 안전 점검을 이유로 영업을 하루 쉬어간다"라며 "어제 너무 많은 분들이 모이셔서 경찰분들까지 출동하시는 바람에 안전이 많이 걱정됐다. 오늘 하루는 현장 안전 점검 및 관리 차원에서 장사를 쉬어간다. 오셨다가 발걸음 돌리시는 분이 없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상인 A 씨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가게 휴무 안내문 사진. 상인 A 씨는 민간 경호업체 인력을 고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6일 오전부터 가게 앞에 민간 경호원 3명을 배치했다. 최근 상인 A 씨 가게에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이 몰리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를 위해 민간 경호원까지 고용했다. / 인스타그램 '남대문 다다구리'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 상인 A 씨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가게 휴무 안내문 사진. 상인 A 씨는 민간 경호업체 인력을 고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6일 오전부터 가게 앞에 민간 경호원 3명을 배치했다. 최근 상인 A 씨 가게에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이 몰리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를 위해 민간 경호원까지 고용했다. / 인스타그램 '남대문 다다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