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소식]계명문화대, 반려동물 축제서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운영 등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 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위키트리 기사가 더 자주 표시됩니다.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 제대군인·시민 대상 ‘병원동행매니저 자격과정’ 운영

◆ 계명문화대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축제서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운영
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과는 최근 ‘2026 달서 반려가족 희망나눔 축제’에 참가해 어린이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계명문화대는 본 행사에 려동물보건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시민들이 반려동물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체험 부스에선 반려동물의 심정지나 호흡 곤란 등 위급 상황에 대비해 동물 모형(더미)을 활용한 응급처치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기도 확보 방법과 흉부 압박 위치 및 강도, 인공호흡 요령 등을 일대일로 배우며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초기 대응 방법을 익혔다.
송재원 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학과장은 “반려동물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 제대군인·시민 대상 ‘병원동행매니저 자격과정’ 운영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최근 대구시민과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병원동행매니저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병원동행매니저는 환자의 병원 이동부터 접수와 진료, 수납, 귀가까지 병원 이용 전반을 돕는 돌봄 인력이다. 고령자와 1인 가구 등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기초와 심화과정 각 5회씩 총 30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 기간 동안 기초과정에는 20명, 심화과정에는 1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병원동행매니저의 역할과 병원 유형별 이용 절차, 의료진·병원 직원과의 의사소통 방법을 학습하고, 응급처치 실습에도 참여했다. 대학은 교육 수료 후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과정을 연계했다.
박희옥 평생교육원장(간호학과 교수)은 “병원동행매니저는 환자의 이동을 돕는 데서 나아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진과 원활히 소통해야 하는 돌봄 전문인력”이라며 “지역의 돌봄 수요와 성인학습자의 직업교육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