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보도, 강남역-청계천-광화문 침수
2013-07-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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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여름마다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은 바로 집중호우입니다.집중호우가 내릴 때마다 서울
매해 여름마다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은 바로 집중호우입니다.
집중호우가 내릴 때마다 서울 일부 지역이 침수가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특히 강남역, 청계천, 광화문 일대 등은 비 피해가 자주 발생되는 지역입니다.
그동안 위키트리는 SNS에 올라온 비 피해 현장 소식과 현장 사진, 영상을 신속하게 전했는데요. 위키트리가 지난 2010년부터 보도한 강남역, 청계천, 광화문 일대 비 피해 관련 기사들을 소개해드립니다.
<강남역>
서울지역 집중호우 때마다 자주 등장하는 곳은 강남역입니다. 2010년부터 올해 7월까지 강남역 일대는 도로와 인도가 침수되는 일이 자주 발생됐습니다.
1. 영상으로 보는 강남역 침수 현장(2010년, 기사 바로가기)
2. 버스 안까지 물이 들어오는 위험한 순간(2011년, 기사 바로가기)

[사진 = 트위터 @jane0071]
3. 떠내려가고, 잠기고 "강남역은 현재 아비규환" (2011년, 기사 바로가기)
4. '광복절 침수' (2012년, 기사 바로가기)

[사진=트위터 @truesucculent]
<청계천>
강남역뿐만 아니라 청계천도 집중호우가 내리면 물이 불어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집중호우가 내린 청계천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1. 폭우가 내린지 1시간만에 잠겨버린 청계천(2010년, 기사 바로가기)
2. 폭우로 불어난 청계천(2011년, 기사 바로가기)
[사진 = 트위터 @peace4526]
3. 광복절에 통제된 청계천(2012년, 기사 바로가기)

[사진 = 트위터 @fairlee38]
<광화문>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광화문에서 별다른 침수 소식은 없었지만, 지난 2010년과 2011년에는 광화문 일대는 집중호우 때마다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이었습니다.
광화문 침수 현장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1. 마땅한 배수시설 없어 비판받은 광화문 일대 (2010년, 기사 바로가기)
[사진=연합뉴스]

[사진 = 트위터 @juniu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