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올 수 있는 콘서트 '딜라이트 스테이지'
2013-08-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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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 스테이지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 누구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 스테이지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죠. 매월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에서 콘서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심 속 콘서트’딜라이트 스테이지’에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르고 있는데요.
지난 5월,6월,7월 참여한 뮤지션들의 공연영상을 모아봤습니다.
2013년 7월, 클래지콰이/권순관/디어클라우드/백세은
2013년 6월, 슈퍼키드/딕펑스/로큰롤라디오
2013년 5월, 이지형/제이래빗/윤하
오는 9월 14일에는 야외로 무대를 옮겨 뮤직페스티벌을 엽니다. 2013 d'light URBANGROUND인데요. 장기하와 얼굴들, 소란, 데이브레이크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자세한 내용)

지난 7월 29일,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의 내방객이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2008년 12월 개관했는데, 하루 평균 2140명이 다녀간 셈입니다.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은 제품 체험과 전시, 공연을 함께 진행해 기존 기업 홍보관의 프레임을 깨고 있습니다,
영화를 상영하기도 하고, 삼성 딜라이트 실무진이 딜라이트의 공간마케팅 현장 스토리를 직접 전하는 세미나를 열기도 합니다. 지난해 진행된 딜라이트 토크에서는 1박2일과 꽃보다할배의 나영석 PD, 여행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오영욱 건축가가 청중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딜라이트는 디지털(Digital)과 빛(Light)의 합성어로 ‘디지털 세상의 등대’, ‘디지털로 누리는 기쁨’ 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 뜻처럼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꾸며졌는데요. 딜라이트 홍보관에서 진행하는 행사들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삼성전자 페이스북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삼성전자 페이스북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