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 "1991년 단역시절 출연료 9800원"

2013-09-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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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 /사진 = 김희정 공식사이트] 배우 김희정이 단역 시절 출연료가 9800원

[배우 김희정 /사진 = 김희정 공식사이트]

배우 김희정이 단역 시절 출연료가 9800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정은 12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1991년 단역 당시 회당 출연료가 고작 9800원이었다"면서 "어려운 연예인 생활을 이어왔다. 평범한 외모 또한 콤플렉스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당시 동기들이 참 예쁘고 난 평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위축이 많이 됐다"며 "그때는 PD들을 찾아다녀야 하는 시기인데 오히려 피해 다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배우 김희정은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8년 주말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으로 그해 SBS연속극 부분 여자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배우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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