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조영곤에 "'빅햄버거 검사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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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곤 서울지검장 / 사진=연합뉴스]박지원 민주당 의원(@jwp615)이 조영곤 서울중앙

[조영곤 서울지검장 / 사진=연합뉴스]
박지원 민주당 의원(@jwp615)이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을 향해 "'샌드위치 검사장'에서 '빅햄버거 검사장'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 지검장이 검찰수뇌부와 후배 검사들, 국민들 사이에 낀 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조 지검장은 검찰수뇌부들로부터는 윤석열 전 팀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도 수사를 처리하지 못한 불신을, 후배 검사들로부터는 외압을 막아주지 못한 무능한 검사장으로 낙인이 찍혀 있다"며 "이것은 상하로부터 '샌드위치 검사장'이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들로부터는 윤석열 팀장을 배제시킴으로써 올바른 수사를 할 수 없다는 인식을 줬다"며 "'샌드위치 검사장'에서 '빅햄버거 검사장'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