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맨' 초기엔 이렇게 생겼다

2013-11-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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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핀터레스트]'미쉐린 맨'은 타이어 회사 미쉐린의 아주 오래된 트레이드마크이자 기업

[사진=핀터레스트]

'미쉐린 맨'은 타이어 회사 미쉐린의 아주 오래된 트레이드마크이자 기업 마스코트입니다. 1894년 리옹 박람회 때 회사 스탠드에 처음 세워졌다고 하네요. 위 사진은 1910년 당시 '미쉐린 맨'을 찍은 것입니다.

'미쉐린 맨'의 공식 명칭은 비벤덤(bibendum)입니다. 'Nouc est bibendum', 즉 '이제 술을 마실 시간이다'라는 말에서 따온 말입니다. 아래는 1898년 미쉐린 맨 포스터입니다. 공포 영화에 등장하는 괴물처럼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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