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최필강과 열애 심경고백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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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Jeaworld]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Jeaworld)가 YG 프

[사진=트위터 @Jeaworld]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Jeaworld)가 YG 프로듀서 최필강과의 열애 사실에 직접 심경을 전했다.
제아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제일 먼저 정리해서 팬분들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제가 라디오하는 중간에 기사가 나가버렸네요. 이게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서, 상대는 상대대로 그 마음속이 어떤 단계인지 모르는 건데 내 욕심에 마냥 솔직할 수 만은 없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적지 않다 보니까 공개연애라는걸 하면 너무 다들 결혼과 연관 짓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제아는 "기사로 나간 정보와 다른 사실들을 얘기하자면 우리는 안 지는 오래 됐고, 어릴 때 잠깐 교제하다가 서로 바빠지며 자연스럽게 멀어졌었고, 다시 만나기 시작한건 1년 전! 그러므로 3년 됐다는 건 오보"라고 설명했다.
안녕 여러분~ 제아에요~~~ 이런 날이 오긴 오는구나! 왜 브아걸은 열애설 없냐고 걱정하던 우리 팬들, 막상 터지니 이건 뭐 걱정 반 축하 반 ㅎㅎㅎ 이렇게들 쿨해서 되겠어?? 90프로는 .. http://t.co/muzxAa1nI3
— Hyojin Kim (@Jeaworld) 2013년 11월월 27일
두 사람은 과거 제아가 몸담고 있는 내가네트워크 연습생으로 만나, 3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필강은 1979년생으로 그룹 '해피페이스', '아이엠' 등의 멤버로 활동하며 음반을 발표했다.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대성의 '날개', 승리의 '어쩌라고', 2NE1의 '난 바빠' 등을 프로듀싱 했다.
다음은 27일 오후 제아가 트위터에 올린 심경고백 글 전문이다.
안녕 여러분~ 제아에요~~~
이런 날이 오긴 오는구나! 왜 브아걸은 열애설 없냐고 걱정하던 우리 팬들, 막상 터지니 이건 뭐 걱정 반 축하 반 ㅎㅎㅎ
이렇게들 쿨해서 되겠어?? 90프로는 '언니 누나 이건 아니에요'하고 울고 불고 해야지~ㅋ
어쨌든, 미안한건 미안해요 ㅜㅜ
내가 제일 먼저 정리해서 팬분들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제가 라디오하는 중간에 기사가 나가버렸네요ㅠㅠ
이게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서, 상대는 상대대로 그 마음 속이 어떤 단계인지 모르는건데 내 욕심에 마냥 솔직할 수 만은 없는거구.. 뭐 그랬어요.
그리고 나이가 적지 않다보니까(에헴!!ㅋㅋ) 공개연애라는걸 하면 너무 다들 결혼과 연관짓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요.
기사로 나간 정보와 다른 사실들을 얘기하자면 우리는 안 지는 오~래 됐구, 어릴 때 잠깐 교제하다가 서로 바빠지며 자연스럽게 멀어졌었구요.
다시 만나기 시작한건 1년 전! 그러므로 3년 됐다는 건 오보에요^^;;
다시 한 번 내가 먼저 말 못한거 미안하고, 고마워요.
가수로써, 작곡가로써도 열씨미 하고 있으니 저 이쁘게 지켜봐주실거죠!?? ㅎㅎ
이 참에 우리 팬들이랑 긴 얘기 나눈 기분이네..
그럼 이만 줄일게요. 옷 따숩게 입구 다녀요!! 사랑해요 그리고 항상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