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첫번째 완판녀는 급하게 나선 에디터"
2014-01-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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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호 표지/이미지=맥심 코리아 홈페이지] 10일 KBS N SPORT 정인
[2012년 5월호 표지/이미지=맥심 코리아 홈페이지]
10일 KBS N SPORT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 모델로 나선 월간 맥심 1월호가 완판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특히 매월 10만부가 발행되는 맥심이 완판된 것이 이번이 두번째로 알려지면서 첫번째 완판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맥심에 따르면 첫번째 완판녀는 지난 2012년 5월호에서 나왔다는데요. 이 5월호 표지모델은 배우나 아나운서 같은 유명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5월호에 실린 표지모델은 맥심 에디터 였다고 하는데요. 화보를 찍기로 한 모델이 오지 않아 급히 에디터가 직접 표지 모델로 나섰다고 합니다. 하지만 파격적인 뒷태로 유명인보다 더 화제를 모으면서 결국 완판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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