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오구리 슌-쿠로키 메이사 불륜설"
2014-03-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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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구리 슌 공식 홈페이지, 쿠로키 메이사 공식홈페이지]일본 톱 배우 오구리 슌(32

[사진=오구리 슌 공식 홈페이지, 쿠로키 메이사 공식홈페이지]
일본 톱 배우 오구리 슌(32)과 쿠로키 메이사(26)가 불륜설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일본 매체 뉴스 여성세븐, 포스트 세븐 등에 따르면 오구리 슌과 쿠로키 메이사는 지난 11일 도쿄의 한 선술집에서 오전 5시까지 시간을 보냈다.
오구리 슌은 오후 11시쯤 동료 배우들과 선술집을 찾았고, 쿠로키 메이사는 자정 전 합석했다. 이후 오전 2시 40분쯤 선술집 간판 불이 꺼졌고, 마지막 일행이 나온 것은 오전 3시쯤이였지만 오구리 슌과 쿠로키 메이사는 오전 5시쯤 밖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쿠로키 메이사는 택시를 타고 돌아갔으며, 오규리 슌도 걸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영화 '클로우즈 제로'로 처음 만났으며 지난해 영화 '루팡 3세'에서 다시 만나 함께 촬영했다.
한편 오구리 슌은 여배우 야마다 유, 쿠로키 메이사는 가수 겸 배우 아카니시 진과 결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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