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임신테스트기 편의점-대형마트서 판매

2014-05-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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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임신테스트기 모형 / 이미지=구글 퍼블릭 이미지] 약국에서만 팔던 임신테스트기가

[일반 임신테스트기 모형 / 이미지=구글 퍼블릭 이미지]

약국에서만 팔던 임신테스트기가 오는 11월부터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서도 판매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TheKFDA)는 9일 임신진단시약을 포함한 체외진단용 의약품을 의료기기로 분류해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

그동안 체외진단용 시약은 제품에 따라 의료기기와 의약품으로 나눠 관리돼 왔다. 특히 기기는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임신진단시약 등 시험지는 의약품으로 분류돼 약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에 공포된 개정안으로 오는 11월 10일부터 임신진단테스트기, 콜레스테롤 측정시험지 등 그동안 의약품으로 관리되던 ‘체외진단용 의약품’을 의료기기로 전환하게 된다.

따라서 임신진단시약, 콜레스테롤측정, HIV 검사 등 의약품으로 분류됐던 체외진단용 의약품 1750개 품목이 의료기기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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