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매실이 돌아왔다' 초록매실 조성모 새로운 CF 공개
2014-07-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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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튜브 '웅진식품']조성모가 15년 만에 재출연해 화제를 모은 '초록매실'
[영상=유튜브 '웅진식품']

'꽃남자'버전은 '조매실'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15년 전 광고와 비슷한 분위기로 제작됐다. 조성모는 침대 위에서 음료를 들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널 깨물어주던, 또 깨물어줄까?"라는 대사를 던진다.
반면 '상남자'버전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 블랙 의상을 입은 조성모는 1.5L 페트병에 담긴 초록 매실을 들고 "아직도 내가 좋아? 그렇게 좋아? 오랜만에 확 깨물어줄까?"라고 말하며 음료를 벌컥 들이마신다.
각 버전에는 유병재 작가와 홍석천이 카메오로 등장에 재미를 더했다. 각각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로 출연했다.
새롭게 제작된 광고 '뒷담화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성모와 티격태격 다툼을 벌이는 유병재와, "나 옛날부터 너 좋았다"고 외치는 홍석천 모습이 그려졌다.
조성모는 지난 1999년 초록매실 광고 모델로 활동했었다. 당시 미소년 콘셉트로 제작된 광고는 "널 깨물어 주고 싶어"라는 대사가 유행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조성모는 이 광고로 '조매실'이라는 별명을 얻고 수많은 패러디 속 주인공이 됐다. 조성모는 15년만에 다시 촬영한 광고에서 "난 오늘 매실과 하나가 된다", "난 조매실이야"라며 당당한 모습을 뽐냈다.
새롭게 공개된 초록매실 광고 주요 장면을 캡처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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