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신곡에 언급된 '꼬마 점쟁이 예언' 영상

2014-11-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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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듣지 말아요 내 노래 몰래 울지 말아요 두 볼에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 이



몰래 듣지 말아요 내 노래 몰래 울지 말아요 두 볼에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 이게 바로 불효 중에 불효자야

뉴스에 나온 횟수만큼이나 내려가는 호감지수 실수가 낳은 가수 사랑 받은 만큼 넌 더 혼나야 해


MC몽(본명 신동현·35)씨의 정규 6집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 부제 그리움)가 공개된 가운데 수록곡 가사에 언급된 '꼬마 점쟁이' 일화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자정 공개된 MC몽 씨의 신곡 중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에는 "몰래 듣지 말아요 내 노래 몰래 울지 말아요 두 볼에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 이게 바로 불효 중에 불효자야"라는 가사가 등장한다.


SNS에서는 해당 가사가 지난 2008년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 '아기 무당' 이소빈 양이 MC몽 씨를 향해 남긴 발언과 관련 있다는 추측이 일고 있다.


이 양은 당시 MC몽 씨에게 "지금 많이 힘들어해요. 용서할 게 많아요. 많이 빌어야 해요. 주변의 사람들한테 잘못한 게 많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MC몽 씨는 이 양에게 "엄마하고 싸웠는데 죽을 죄는 아니죠?"라고 되물었고 이 양은 "죽을 죄를 지었어요"라고 답했다. 이 양은 2010년 MC몽 씨의 병역 비리 혐의가 불거지자 자신이 2년 전 '스타킹'에서 했던 발언이 꼭 '병역 비리'를 이야기 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MC몽 씨는 입대시기를 연기하기 위해 공무원 시험에 허위로 응시하는 등 공무집행 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고의 발치를 통한 병역 기피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판결을 받았다.


이 양과 MC몽 씨가 함께 출연했던 영상이다.(영상 1분부터)


[유튜브 'ystarchannel3']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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