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 아는' 짜증나는 11가지 순간

2014-12-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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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생각보다 사소한 것에 울컥할 때가 있다. 겹겹이 고이 바른 매니큐어가 한순간에

여자들은 생각보다 사소한 것에 울컥할 때가 있다.

겹겹이 고이 바른 매니큐어가 한순간에 망가질 때, 처음 신은 스타킹 올이 풀렸을 때, 워터프루프(방수 기능) 광고를 믿고 산 아이라이너가 무책임하게 번졌을 때 등등.

여자들만 아는 짜증 나는 순간 11선이다.

1. 사도 사도 잃어버리는 것들

2. 고무줄에 머리카락 몇 가닥이 엉켰을 때

3. 화장품 깨졌을 때

4. 속옷 끈이 자꾸 옆으로 흘러내릴 때
[유튜브 'Cosmopolitan.com' 캡처]

5. "워터프루프 라며..." 속절없이 번진 아이라인

[allthatiwant.com]

6. 머리 묶다가 방울 머리 끈 놓쳤을 때

[네이트판 'shut']

7. 여행 앞두고 갑자기 찾아온 '그날'

[kenh14.vn]

8. 매니큐어 바르자마자 찍혔을 때

[womenshealthsa.co.za]

9. 새로 산 스타킹 올이 나갔을 때

[infogadis]

10. 치아에 립스틱 묻었을 때

[thecollectiveink.com]

11. "다가오지마 건들지마 말 걸지마" 아이라인 꼬리 그리는 도중 방해할 때

[peribeb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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