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 아는' 짜증나는 11가지 순간
2014-12-08 17:49
add remove print link
여자들은 생각보다 사소한 것에 울컥할 때가 있다. 겹겹이 고이 바른 매니큐어가 한순간에

여자들은 생각보다 사소한 것에 울컥할 때가 있다.
겹겹이 고이 바른 매니큐어가 한순간에 망가질 때, 처음 신은 스타킹 올이 풀렸을 때, 워터프루프(방수 기능) 광고를 믿고 산 아이라이너가 무책임하게 번졌을 때 등등.
여자들만 아는 짜증 나는 순간 11선이다.
1. 사도 사도 잃어버리는 것들
사도사도 없어지는거 3종셋트라는데 절대공감ㄱ-; pic.twitter.com/MTpJ0AGEW5
— Kang Sejin(滝沢礼宗) (@RenisPoison) 2013년 8월 25일
2. 고무줄에 머리카락 몇 가닥이 엉켰을 때
이게 여자들만 아는 고통이라는데... pic.twitter.com/bHXHopChbV
— 만두치킨 (@DC_Mandzukic) 2013년 7월 15일
3. 화장품 깨졌을 때
어떠케..................해야하죠......? 여자들만 아는 그 고통...... 나 살려줏매 퓨ㅠㅠㅠㅠㅠ 내 팩트를 살려주세요...... pic.twitter.com/rqaWrXNCju
— sonny (@moon_sonny) 2013년 10월 18일
4. 속옷 끈이 자꾸 옆으로 흘러내릴 때 
[유튜브 'Cosmopolitan.com' 캡처]
home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