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아자동차

'개콘-힙합의 신' 이세진, 쇼미더모닝 웨딩스토리

2015-01-16 17:37

add remove print link

‘개그콘서트-힙합의 신’에서 멋진 라임을 선보인 개그맨 이세진이 나섰다. 이번엔 '쇼미더머

‘개그콘서트-힙합의 신’에서 멋진 라임을 선보인 개그맨 이세진이 나섰다. 이번엔 '쇼미더머니'가 아니라 '쇼미더모닝'이다. "1000캐럿 다이아보다 속이 꽉 찬 1000CC"에서 빵 터진다. 백문이 불여일견. 랩은 글로 읽어서는 재미가 없다. 직접 보자.

개그맨 이세진의 랩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웨딩플래너'편에 이어 '스타일리스트'편도 있다.

"일곱개나 가진 건 모닝? 식스팩보다 세븐 에어백."

지금까지 다른 경차에는 없었던 ‘에어백 일곱개를 가진 건 모닝?’이라는 라임에 또 한번 터진다. '더 뉴 모닝'에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7개의 에어백이 탑재됐다.

'힙합의 신' 이세진은 속사포 개그랩과 남다른 표정으로 더 뉴 모닝의 사양들을 소개한다. '힙합의 신'에서 날로 화려해지는 재치와 아이디어로 ‘깨알같이’ 라임을 맞췄다.

"경차에 대한 편견, 한 방에 깨뜨렸다"

경차에 대한 편견이 한 방에 깨졌다. 기아자동차가 8일 출시한 '더 뉴 모닝'에는 카파 1.0 TCI 엔진을 새롭게 탑재한 터보 라인업이 추가돼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외에도 히티드스티어링휠, 선루프, 전동 접이 아웃사이드 미러 등 경차 급에서 보기 힘든 짱짱한 사양들도 갖췄다.

"이게 경차야?" 싶을 정도다. 이세진은 합리성과 경제성을 꼼꼼히 따져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경차를 선택한 오너들을 '리스펙트(RESPECT)'한다고 외친다. '더 뉴 모닝'이 '리스펙트'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유다.

한편 기아자동차 '모닝'은 2014년 총 9만6089대가 팔리면서 2008년부터 7년째 경차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home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