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이 IS 선택한 이유, ‘페미니스트'가 싫어서"
2015-01-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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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 군이 IS를 선택한 이유로 추정되는 SNS 글이 발견됐다.20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 군이 IS를 선택한 이유로 추정되는 SNS 글이 발견됐다.
20일 국민일보는 김군이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트위터 내용을 공개했다.
이 트위터에는 지난해 10월 김 군이 “지금의 시대는 남자가 차별을 받는 시대다(However, the current era is the era that male are being discriminated against)”며 “페미니스트가 싫다. 그래서 IS가 좋다(i hate feminist So I like the isis)”라고 쓴 내용이 있다.
한편 김 군은 "터키에 있는 친구 하산을 만나러 7박 8일 여행을 가겠다"며 지난 8일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한 뒤 지난 17일(현지시각) 실종됐다. 이후 김 군이 묶었던 터키 호텔 직원 증언에 따라 김 군은 시리아 접경지인 킬리스로 가 IS 대원을 만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앞서 김 군은 "나는 IS에 합류하고 싶다"는 내용의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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