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집 월세 800만원, 야노시호 소속사가 부담"
2015-03-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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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집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격투기 선수 추성훈 씨와 일

[추성훈, 야노시호 집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격투기 선수 추성훈 씨와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집값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추 씨와 야노시호의 집이 일본 도쿄 중심부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51평에 월세가 85만엔, 한화로 약 800만원이라고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월세와 관리비는 야노 시호의 소속사가 부담하고 있다. 두 사람의 집 뒤에는 일본의 상징 도쿄타워도 위치해 있어 뛰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지난 2009년 추 씨와 결혼식을 올린 야노시호는 슬하에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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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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