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사랑에 빠진 '바다 토끼'
2015-07-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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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SNS 이용자들이 사랑에 빠진 바다 생물이 있다.'바다 토끼'라고 불리는 이 생
'바다 토끼'라고 불리는 이 생명체 이름은 '주러나 팔바(Jorunna parva)'다. 바다 민달팽이의 한 종류로 일본, 필리핀, 인도양 등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인들은 '바다 토끼'의 귀여운 외모에 반해 SNS에 사진을 올리는 등 이를 공유하고 있다.

귀처럼 보이는 부분은 '바다 토끼'의 코 역할을 한다. 물속에서 먹이를 찾거나 주위 화학물질을 감지할 때 사용된다.
SNS로 전해진 '바다 토끼' 사진과 영상이다.
THE "ゴマフビロードウミウシ" IS SO CUTE pic.twitter.com/Xj3BzYy5Kh
— road kill (@pat666hailpizza) 2015년 7월 15일
日本の「ウミウシ人気」が海外メディアにまで波及している 日本ツイッター界が「ゴマフビロードウミウシ」というフワフワしたウサギみたいな世界一可愛いウミウシを"見つけ出す"。確かに可愛い http://t.co/fqt42E4T8Z pic.twitter.com/8No9S0fK88
— orangeflower08 (@orangeflower08) 2015년 7월 15일
@__No711 おっしー!正解はゴマフビロードウミウシだよっ☆惜しくも外れちゃったキミにはシロウサギウミウシの写真をあげちゃうねっ!! pic.twitter.com/C1Tlo2TIst
— むしゃ (@mushaaas) 2014년 10월 6일
ゴマフビロードウミウシ #スキューバダイビング #辰ノ pic.twitter.com/D4cPN37XTF
— としろー (@OKTN_TSRU) 2015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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