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9인의 캐스팅 비화
작성일
1. 김수현 뉴스1 김수현 씨는 머리 스타일 덕분에 그의 데뷔작 MBC '김치 치즈 스마
1. 김수현

김수현 씨는 머리 스타일 덕분에 그의 데뷔작 MBC '김치 치즈 스마일'에 캐스팅됐다. 당시 파마머리였던 김 씨는 그대로 오디션을 보러 갔고 감독님은 "저런 독특한 머리를 한 친구도 필요하겠다"고 생각해 그를 뽑았다.
2. 수지

수지는 광주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 오디션 지역 예선에 참여했었다. 오디션장에서 화장실을 찾던 수지를 한 JYP 관계자가 눈 여겨 봤고 화장실 옆에서 오디션을 봤다. 당시 수지는 윤하의 '사랑하다'를 불렀다.
3. 임은경

임은경 씨는 17살이었을 때 이병헌 씨 팬 사인회에서 친구와 사인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다가 소속사 사장에게 캐스팅됐다. 사장이 임 씨에게 "한 눈에 봐도 연예인 해야 할 미모야!"라고 말했다.
4. 최강창민

가수가 되고 싶단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던 최강창민은 배드민턴을 치다가 SM 관계자에게 캐스팅됐다.
최강창민이 관계자에게 받은 명함을 보여주자, 평소 보아 팬이었던 어머니는 "우리 아들, 그럼 보아 볼 수 있는거야?"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는 오디션을 본 후 3일만에 합격 소식을 듣고 바로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5. 김동완

휘문고를 졸업한 김동완 씨는 학창 시절 밴드 보컬로 활동하며 인기가 매우 많았다. 그가 나타나면 주변 인파가 둘로 갈라진다고 해서 '휘문고 모세'라고 불렸다고 한다.


6. 예정화

예정화 씨는 원래는 운동하는 사람이 아니라 영어 통역사였다고 밝혔다.
그는 우연히 헬스장에 운동하러 갔다가 헬스장 회원인 한 지역방송 PD에게 운동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았다. 이후 예정화 씨는 운동 관련 방송을 하면서 관련 자격증을 여러 개 따게 됐다.
7. 김성규

인피니트 멤버들이 '넬 덕후'라고 부를 정도로 넬의 열혈 팬인 김성규 씨는 넬 싸인을 받으려다가 오디션을 보게 됐다. 그룹 인피니트와 넬의 소속사는 울림엔터테인먼트다.
8. 강하늘

tvN 드라마 '미생'과 영화 '스물'에서 열연을 펼친 강하늘 씨는 원래 뮤지컬 배우를 계속 해왔다. 어느날 배우 황정민 씨가 강 씨 공연을 보러 왔고 처음엔 인사만 하고 헤어졌다.
그러나 이후 황정민 씨가 한 번 더 공연을 보러 왔다. 황 씨는 공연이 끝난 후 강 씨와 고기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고 그를 샘컴퍼니로 캐스팅했다.
9. 김나영

김나영 씨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어느 날 압구정 로데오 거리를 지나가다가 길거리 캐스팅 당했다. 믿을 수 없겠지만"이라며 데뷔 계기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