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37kg" 앙상하게 마른 안젤리나 졸리 근황

2015-08-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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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의 마른 근황이 공개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UN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의 마른 근황이 공개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UN 난민기구 특사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유방절제 수술 등을 하기 전보다 부쩍 살이 빠진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수술 전 안젤리나 졸리는 키 173cm에 몸무게 52kg로 당시도 마른 몸매였다. 수술 이후 체중이 42kg까지 줄었고 자원봉사를 하며 체중이 더욱 빠진 것이다. 일부 미국 현지 언론은 안젤리나 졸리의 현재 몸무게가 37kg까지 빠졌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미얀마를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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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미얀마= 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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