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다!" 빛의 속도로 자는 척하는 쌍둥이
2015-08-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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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itsJudysLife아기들이 우리 예상보다 훨씬 똑똑하고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유튜브, itsJudysLife
아기들이 우리 예상보다 훨씬 똑똑하고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익히 들어왔다. 이 사실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쌍둥이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영상에서 한 엄마가 모니터를 통해 쌍둥이 아기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아기들은 나란히 붙어있는 침대에 서서 함께 놀고 있다.
이때 엄마는 "얘들아 안녕~"이라고 말했고, 그의 목소리는 장치를 통해 아기들에게 전달됐다.
"얘들아 안녕~"
엄마의 목소리가 울려퍼지자마자 쌍둥이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침대에 철푸덕 누워서 자는 척을 하기 시작한다. 이 모습을 본 엄마는 놀라워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동안 쌍둥이 아기들은 늘 신나게 놀다가 엄마가 들어왔을 때에만 자는 척을 해왔는지도 모른다. 너무나도 일사불란한 쌍둥이의 '자는 척'에 많은 SNS 이용자들이 감탄하고 있다.
해당 영상을 게재한 쌍둥이의 엄마는 미국 시애틀에 사는 주디 트래비스(Judy Travis)다. 주디는 쌍둥이와 2살짜리 딸을 키우고 있으며, 남편 벤지(Benji)와 함께 아이들의 일상을 빠짐없이 촬영해 공개하는 블로거다.
한편 해당 영상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유튜브에 게재됐으며 31일 오후 3시 기준 조회수 34만 8000회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