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 첨가한 술 '부라더#소다' 출시
2015-09-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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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가 오는 2일 탄산을 첨가한 저도주 '부라더# 소다'를 출시한다. 1일 복수 언론에
보해양조가 오는 2일 탄산을 첨가한 저도주 '부라더# 소다'를 출시한다.
1일 복수 언론에 따르면 보해양조는 '알코올 3도' 저도주 '부라더#소다'를 선보였다. 탄산과 소다 맛이 가미돼 달콤함과 청량감이 특징이다. 출고가는 1292원이다. 시중 판매가는 1700~1,900원 사이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부라더#소다'는 보해종합기술원의 자체 연구 결과 '소다' 맛과 가장 어울리는 도수가 '3도'라는 결과에 맞춰 출시된 저도주다.
용량은 기존 소주보다 약간 많은 750mL다. 도수가 낮고 소비자들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래는 1일 보해양조가 공개한 '부라더#소다' 이미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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