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친한 사이" 유연석·김지원 측 열애설 부인
2015-09-22 14:33
add remove print link
뉴스1 배우 유연석 씨와 김지원 씨가 열애설을 부인했다.22일 유연석, 김지원 씨 소속사

뉴스1
배우 유연석 씨와 김지원 씨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22일 유연석, 김지원 씨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 스타in에 "두 사람은 원래 친한 사이다"며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연석 씨와 김지원 씨는 평소 친한 관계로 알려진 연예인 선후배 사이다. 김지원 씨가 유연석 씨가 소속된 킹콩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연애설이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여성지 우먼센스는 10월호에 유연석 씨와 김지원 씨가 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연석 씨는 최근 드라마 '맨도롱 또똣'과 영화'뷰티 인사이드'에 출연했다. 김지원 씨는 드라마 '갑동이'에 출연했다.
home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