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부터 앨리스까지" 가장무도회 참석한 스타 사진 8장

2015-10-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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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창사 20주년 기념 파티 및 가장 무도회 'SM타운 원더랜드 2015'에 참석한 스타

SM 창사 20주년 기념 파티 및 가장 무도회 'SM타운 원더랜드 2015'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관심사 기반 SNS '바이럴(Vyrl)'은 이날 열린 'SM타운 원더랜드 2015'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 수영(25)씨는 영화 '인사이드아웃'의 '슬픔이'로 변신해 주목받았다.

설리 씨(21)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인공 앨리스로 변신했다. 그는 토끼 인형를 든 채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있지만 피를 잔뜩 흘리고 있는 분장을 해 서늘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이날 SM타운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SM타운 원더랜드 2015' 현장 사진 8장이다.

1. 소녀시대 윤아-유리

2. 소녀시대 서현

3. 보아

4. 설리

5. 샤이니

6. 슈퍼주니어 김희철

7. 레드벨벳 웬디

8. 소녀시대 수영

한편 '바이럴'은 자신의 관심사를 사진 또는 영상으로 게재해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끼리 소통할 수 있는 SNS다. 바이럴 애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버전은 다음달 17일, iOS 버전은 11월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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