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 논란에 김제동이 스케치북에 적은 내용

2015-11-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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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41) 씨가 '한국사 국정 교과서 반대' 종이 스케치북을 들고 인증 사진을

방송인 김제동(41) 씨가 '한국사 국정 교과서 반대' 종이 스케치북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었다.

3일 시사 주간지 '시사in' 주진우(42) 기자는 본인 페이스북에 김 씨 사진을 공개했다.

역사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김제동

Posted by 주진우 on Monday, November 2, 2015

김 씨는 스케치북에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라며 "마음까지 국정화하시겠습니까?"라고 적었다.

이어 "쉽지 않으실 겁니다"라며 "김제동 두 손 모음"이라고 글을 맺었다.

해당 게시물은 3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좋아요 5800개를 돌파하는 등 화제다.

이날 황우여(68)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발행하는 내용의 '중·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국·검·인정 구분(안)'을 확정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 3월부터 국정 한국사 교과서가 교육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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