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범벅 상태' 소지섭 부상 연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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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 마이 비너스'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중인 배우 소지섭 씨 부상

KBS '오 마이 비너스'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중인 배우 소지섭 씨 부상 연기 장면이다. 소지섭 씨는 피범벅 상태로 의식불명인 채 응급실에 실려오는 장면을 연기했다.
28일 KBS 측은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KBS 측에 따르면 촬영은 지난 25일 서울 서초동 한 병원에서 진행됐다. 의료진은 의식이 없는 김영호(소지섭 씨)를 응급카트에 싣고 촌각을 다투며 수술실로 뛰어갔다.
분장팀이 소지섭 씨 얼굴에 붉은 색소를 바르자 소지섭 씨는 "피 더 묻혀주세요"라고 제안하는 등 편안한 현장 분위기였다고 KBS 측은 전했다.
김영호는 헬스 트레이너이자 극중 그룹 가홍의 후계자 캐릭터다. 지난 22일 방송(12회)에서 김영호는 피범벅이 된 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그룹 승계 문제로 최남철(김정태 씨)은 김영호를 제거하려 했고, 차를 끌고 나가면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오 마이 비너스' 13회는 28일 오후 10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