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이 올린 '무도 공개수배' 비공개 사진
2016-01-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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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추격전 특집 당시 촬영된 비공개 사진을 공개
부산 경찰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추격전 특집 당시 촬영된 비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4일 부산 경찰은 인스타그램에 ‘무도 공개수배’ 특집 비공개 사진을 올렸다. 부산 형사들은 ‘무한도전’ 출연자들과 추격전을 벌인 뒤 인증사진을 찍었다.
김인태 경사는 하하와 다정한 셀카를 찍었다. 부산 경찰은 “형님은 긴박한 그 순간에도”라고 전했다.
‘무도 공개수배’ 특집에서 형사 3팀으로 출연한 정태우 경감과 강대현 경사는 정준하 씨와 인증사진을 남겼다.
형사 4팀에 활약한 이맹영 경사는 유재석 씨와 셀카를 찍었다.
부산 경찰은 형사 3팀을 제외한 ‘무도 공개수배’ 특집에 출연한 형사들이 무한도전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부산 경찰은 이들 형사 3팀이 근무 중이었다고 전했다.
부산 경찰이 공개한 또 다른 ‘무도 공개수배’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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