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모사 삼단 콤보' 선보이는 지코 영상
2016-01-2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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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TV 캐스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그룹 블락비 지코(23) 씨가 숨겨왔던
네이버 TV 캐스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그룹 블락비 지코(23) 씨가 숨겨왔던 성대모사 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지코 씨,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28) 씨, 헨리(26) 씨, 가수 정준영(26) 씨가 출연한 가운데 '돌+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지코 씨는 배우 유아인(29) 씨가 했던 영화 '베테랑' 명대사를 따라 했다. 그는 눈빛과 함께 "어이가 없네" 대사를 그대로 해 보였다. 이어 배우 김래원(34) 씨의 감정 연기를 따라 해 눈길을 끌었다.
지코 씨 '3단 성대모사' 마지막은 배우 오달수(47) 씨 묘사였다. 그는 오달수 씨 특유의 빠르면서도 버벅거리는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MC 윤종신(46) 씨는 "이 방송 보고 영화감독님들 연락이 올 것 같다”고 칭찬했다. MC 규현(27) 씨도 "너무 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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