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핫팬츠 입고 새침한 매력 발산

배우 류혜영(24) 씨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31일 류 씨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혜영아~ 하고 불렀더니 브이브이! 홀린 듯 저장하게 만드는 초특급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류 씨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류 씨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연기한 성보라와는 전혀 다른 매력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류 씨는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양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그는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류 씨는 3월 26일에 생일파티 겸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은 류 씨 생일 하루 전날이다. 지난 25일 류 씨 공식 페이스북에는 팬미팅을 알리는 글이 게재됐다. 장소 및 시간 등 세부사항은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