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구원커플'의 8가지 순간
2016-03-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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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구원커플(진구+김지원)'이 연일 화제다. 극중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구원커플(진구+김지원)'이 연일 화제다.
극중 서대영(진구) 상사와 윤명주(김지원) 중위의 알콩달콩 로맨스는 메인커플인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의 러브라인만큼 보는 재미가 있다. 극중 서대영은 신분차를 이유로 윤명주를 밀어내며 안타까운 사랑을 그리고 있다.
극중 캐릭터로 최근 여심을 설레게 하는 진구 씨는 이미 유부남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다. 그는 지난 2014년 4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진원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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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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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태양의 후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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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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