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사이즈 모델, 맥심 4월호 커버 장식
2016-03-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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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모두 말라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Ash
모델이 모두 말라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Ashley Graham)이 모델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은 일반적인 모델보다 덩치가 큰 모델이다.
애슐리 그레이엄은 키 175cm에 몸무게 77Kg, XXL 사이즈의 옷을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명 남성잡지 맥심 4월호 표지 모델이 됐다. 맥심측은 29일(한국 시각) 애슐리 그레이엄이 맥심 2016년 4월호 커버 모델이라며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Ashley Graham Is Maxim's April 2016 Cover GirlSee natural beauty Ashley Graham as you've never seen her before: http://MAXIMM.AG/SXcVy41
Posted by Maxim on Monday, March 28, 2016
영상에서 애슐리 그레이엄은 마른 모델에게 느낄 수 없는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맥심 측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 커버를 애슐리 그레이엄으로 바꾸기도 했다.
Ashley Graham is Maxim's April cover model: http://MAXIMM.AG/SXcVy41
Posted by Maxim on Monday, March 28, 2016
그가 모델이 된 맥심 4월호 표지는 이렇다.
앞서 애슐리 그레이엄은 미국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 레이티드 스윔수트(Swimsuits for all)' 커버를 장식해 화제가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