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송중기 앓이'에 이광수가 흥분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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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SBS '런닝맨'
"송중기 모든 비밀을 얘기해주고 정떨어지게 할 수 있다"
AOA 설현(김설현·21)이 송중기(30) 씨를 이상형으로 꼽자 이광수(30) 씨가 한 말이다. 이 씨와 송 씨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하다.

이하 SBS '런닝맨'
지난 3일 SBS '런닝맨'에 설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개리(강희건)가 설현에 이상형 질문을 하자 설현은 "동글동글한 스타일이 좋다"며 "제 이상형이 송중기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개리는 "광수가 들으면 특히 마음 아플 일"이라며 이광수 씨에게 전화로 "설현 이상형이 송중기"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 씨는 "송중기 모든 비밀을 얘기해주고 정떨어지게 할 수 있다고 전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의 '송중기 앓이'는 그래도 계속됐다. 설현은 "송중기의 모든 비밀까지 사랑하는 거 같다"고 답했다.

설현은 "광수랑 중기랑 친하니까 자리 한 번 만들어 볼게"란 개리 말에 함박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