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말실수 사과받은 강호동 반응 영상

2016-04-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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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KBS '우리동네 예체능'

지난해 연말 예능 시상식에서 강호동 씨에게 말실수해 빈축을 산 전현무 씨가 강 씨에게 사과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에 입단하기 위해 연예인들이 속속 입단 테스트를 거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강 씨를 찾아온 전 씨 였다. 전 씨는 지난해 연말 'SBS 연예대상'에서 강 씨가 대상을 탈 수 없는 이유로 "한 게 없어서"라고 말해 빈축을 샀다. 전 씨는 당시 사건을 사과하기 위해 스케줄을 조정해가며 이날 녹화해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이 다시 언급되자 난감해 어쩔 줄 몰라하는 전 씨에게 강 씨는 호탕하게 "재밌었잖아 용서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 씨는 "차라리 저를 때리라"며 연거푸 사과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 얼싸안고 얼굴을 맞대는 것으로 해프닝을 종료했다. 이들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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