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사람처럼 배를 드러내고 자는 이유
2016-04-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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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사람은 저마다 자는 모습이 다르다. 고양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사람은 저마다 자는 모습이 다르다. 고양이도 마찬가지. 옆으로 눕는 고양이도 있고 도넛처럼 몸을 마는 고양이도 있다. 그 중 가장 희한하고 재밌는 건 사람처럼 뒤통수를 대고 누워 배를 위로 향한 채 자는 자세다. 뭔가 희한한 모습을 본 집사들은 '사람이랑 살다 보니 잠자는 자세를 따라하는 건가', '몸이 불편한 건가' 등을 생각하기 마련. 왜 이 고양이들은 이렇게 특이한 자세를 취하고 자는 걸까? 그 이유를 알아보자.

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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