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최초 립 틴트 '버시컬러 스테인' 사용 후기
2016-04-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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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최근 출시한 립 틴트 '버시 컬러 스테인'(VERSIC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최근 출시한 립 틴트 '버시 컬러 스테인'(VERSICOLOUR STAIN)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공식 출시한 '버시 컬러 스테인'은 진한 와인 컬러부터 누드톤의 핑크 컬러까지 16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맥 최초의 립 틴트다.
맥 측은 립글로스 반짝임과 립틴트 발색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SNS로 전해진 '버시 컬러 스테인' 후기와 발색 사진, 영상을 모았다.
1.
2.
유튜브, Shopper Mandy
3.
4.
유튜브, Allura Beauty5.
인스타그램, egeeparkcom
6. "보이는 그대로 발색"
7. "음식 먹으면 당연히 광택감은 사라지지만 컬러가 남아있어 지워져 아파 보이는 그런 추한 모습이 되지 않아 좋고, 실제 저런 광택감이 돌지요! 주름 많은데 부각도 없고"
8. "향은 불호. 입술에 쫀쫀하게 붙긴하는데 머리카락도 같이 붙을 스타일 그래도 봄에 바를 립스틱으로 완전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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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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