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날렵 턱선' 반쪽 된 얼굴 눈길
2016-04-2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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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KBS2 '뮤직뱅크'
최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슈퍼주니어 예성(김종운)이 몰라보게 갸름해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예성은 22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첫 솔로앨범 데뷔곡 '문 열어봐'를 선보였다.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예성은 이전보다 훨씬 갸름해진 얼굴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예성은 평소 철저한 다이어트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관리를 워낙 철저히 한다. 얼굴이 잘 부어 철저하게 다이어트해야 한다"며 "난 아예 말라야 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혹독하게 빼는 편"이라고 밝혔다.
과거와 현재 비교 사진이다.

2008년의 예성(좌)과 2016년의 예성 / 연합뉴스, KBS2 '뮤직뱅크'

예성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깜찍한 브이를 그리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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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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