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필러 맞은 김혜수 입술 사진
2016-05-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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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45)씨가 코미디 영화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영화 '굿바이 싱글' 주인공 '주
배우 김혜수(45)씨가 코미디 영화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영화 '굿바이 싱글' 주인공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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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바이 싱글'은 추락하는 인기, 배신한 남자친구에 충격을 받은 여배우가 대책 없는 사고(?)를 친다는 내용이다. 엉뚱하고 통제 불능인 여배우와 사고를 수습하기 위한 소속사 식구들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었다.
영화를 위해 김혜수 씨는 미모를 거침없이 활용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또렷한 눈코입이 도드라진 사진이 먼저 공개됐다. 지나치게 부푼 입술이 눈길을 끈다.

이하 영화 '굿바이 싱글' 스틸컷
김혜수 씨가 영화에서 입술에 필러를 맞은 장면이다. 나무랄 데 없는 몸매는 비현실적이지만, 한 손에 아이스크림을 든 모습은 친근하게 느껴진다.
영화 '굿바이 싱글'에는 주인공 '주연'의 오랜 친구이자 스타일리스트 '평구'역으로 마동석(45)씨가 나온다.

마동석 씨는 근육질 몸매와 거친 성격을 가진 역할을 주로 연기해왔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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