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두덩이에 살 많다" 김고은 쌍꺼풀 수술 포기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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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무쌍'으로 주목받은 배우 김고은(24) 씨가 쌍꺼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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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으로 주목받은 배우 김고은(24) 씨가 쌍꺼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김 씨는 영화 '은교',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그는 쌍꺼풀이 없는 눈, 이른바 '무쌍'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김 씨는 최근 진행된 KBS '해피투게더3' 녹화현장에서 "중학교 때 쌍꺼풀 수술이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쌍꺼풀 수술을 포기했다고 이야기했다. 김 씨는 "친구들은 쌍꺼풀을 딱풀로도 잘 만드는데 나는 아예 안 붙더라"며 "눈두덩이에 살이 워낙 많다"고 말했다.
김 씨는 "나는 자연미인이 아니라 자연인이다"라며 "(CF 촬영할 때) 제일 어려운 것은 예쁜 척, 귀여운 척"이라고 밝혔다.
김 씨가 출연한 '해피투게더3'는 오는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날 배우 김고은·김희원, 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 가수 김흥국 씨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