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추념식에서 애국가 부르는 이승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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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seunggiairen 군 복무 중인 가수 이승기 씨가 제 61회 현충일 추념식
유튜브, seunggiairen
군 복무 중인 가수 이승기 씨가 제 61회 현충일 추념식 방송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6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서울현충원에서 제 61회 현충일 추념식이 이루어졌다. 추념 행사는 이승기 씨 선창에 맞춘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됐다.
군복을 갖춰 입은 이 씨는 국방부 성악병 반주에 맞춰 애국가를 선창했다. 햇빛에 그을린 피부가 눈에 띄었다.
자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 등이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도 영상에 비춰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배우 이서진 씨가 추모헌시 '무궁화'를 낭송하고, 가수 거미 씨가 '우리는 그대들을 기억합니다' 합창에 참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서진 씨 / 이하 SBS

거미 씨
추념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안보에 여야, 지역, 세대 구분이 있을 수 없다"며 "정부는 북한이 비핵화의 길을 선택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올 때까지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