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이 재활용 종이로 포장된다고?" 마스크팩 위생 논란

2016-06-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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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 위생상태에 대해 말이 많았지만 메디힐 너마저 그럴 줄은 몰랐다;; 재활용한 종이

트위터

마스크팩 포장 과정이 비위생적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지난 9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마스크팩 위생상태에 대해 말이 많았지만 메디힐 너마저 그럴 줄은 몰랐다. 재활용 한 종이 쪼가리로 접는 건 너무하지 않나"라며 마스크팩 포장 과정에 대한 게시물을 올렸다. 이 이용자는 재활용 종이로 마스크팩을 포장하는 과정이 담긴 사진도 함께 올렸다. 

다수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고 해당 제품이 '메디힐 W.H.P 미백 수분 숯 미네랄 마스크'라고 추정했다.

유튜브, KOREAN PARODY

또, 지난해 5월에 유튜브에 올라왔던 '마스크팩 접기 부업' 영상이 SNS 상에서 퍼지면서 마스크팩 위생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번졌다.

'메디힐 마스크팩' 제조사인 앨앤피코스메틱 관계자는 위키트리에 "대부분 마스크팩이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제조공장에서 제조된다. 우리 측에서 판매되는 마스크팩이 200여 종이다 보니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클린 시스템 룸'에서 안정성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제조한다. 왜 마스크팩이 일반 가정에서 포장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하지 못 했다. 빠른 시간 안에 홈페이지에 '클린 시스템 룸' 등 공정 과정을 공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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