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유아인-송중기가 '백상' 뒤풀이 가진 장소
2016-06-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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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 유아인 씨 / 웨이보 배우 송혜교, 송중기, 유아인 씨가 뭉친 '소탈한'

송중기, 송혜교, 유아인 씨 / 웨이보
배우 송혜교, 송중기, 유아인 씨가 뭉친 '소탈한' 뒤풀이가 화제에 올랐다.
10일 디스패치는 지난 4일 '백상예술대상'을 끝내고 뭉친 세 사람의 회식 현장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송혜교, 송중기, 유아인 씨 외에 다수의 스태프가 함께 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 사람은 4일 새벽 한남동 먹자골목 거리에 있는 곰장어 집을 회식 장소로 택했다. 셋 모두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옷차림이었다.
유아인, 송중기 씨는 2010년 KBS '성균관 스캔들'에서 인연을 맺었다. 송혜교 씨와 송중기 씨는 최근 종영한 KBS '태양의 후예'에서 '송송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디스패치는 송혜교, 송중기, 유아인 씨가 2차를 가자며 앞장서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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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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