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괴물 만들기" 유튜버로 나선 도도맘 영상

2016-06-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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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씨 / 연합뉴스(여성중앙 제공) '도도맘' 김미나(34)씨가 유투버로 나

'도도맘' 김미나 씨 / 연합뉴스(여성중앙 제공)

'도도맘' 김미나(34)씨가 유투버로 나섰다.

지난 16일 김 씨 블로그에는 '도도맘 - 고무줄 줄넘기'라는 제목으로 45초짜리 영상이 올라왔다.(☞바로가기) 영상에서 김 씨는 노래를 부르면서 고무줄놀이를 하고 있다.

이하 유튜브, spoonzil

김미나 씨가 유튜브로 다시 얼굴을 드러낸 것은 지난달 30일부터다. 김미나 씨는 다양한 영상을 올리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도맘-액체괴물 만들기'라는 제목의 3분 10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지난 2일에는 '도도맘 - 구체관절인형'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5분 35초 동안 김 씨는 인형의 옷을 갈아 입히고 머리를 빗겼다.

김미나 씨는 과거 강용석(46)변호사와 불륜설이 돌면서 화제가 된 인물이다. 블로그로 인기를 끌던 그는 "조용히 살겠다"며 블로그 활동을 중단했었다.

김 씨가 올린 유튜브 영상은 17일 기준 최대 3만3809회 이상 조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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